小さな泉
옹달샘 (詩:윤석중、曲:外国)
깊은 산 속 옹달샘 누가와서 먹나요
山奥の小さな泉は誰が来て飲むんでしょうね
맑고 맑은 옹달샘 누가와서 먹나요
綺麗で小さな泉は誰が来て飲むのでしょうね
새벽에 토끼가 눈 비비고 일어나
夜明けにウサギが目をこすりながら起きて
세수하러 왔다가 물만 먹고 가지요
顔洗いに来ては水だけ飲んで帰っちゃうのです
깊은 산 속 옹달샘 누가와서 먹나요
맑고 맑은 옹달샘 누가와서 먹나요
달 밤에 노루가 숨바꼭질 하다가
목마르면 달려와 얼른 먹고 가지요.
作成:2015.7.9(更新:2016.11.8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