半月
반달 (詩:윤석중、曲: 윤극영)
푸른 하늘 은-하수 하얀 쪽배에
계수나무 한-나무 토끼 한 마리
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
가기도 잘도 간다 서-쪽 나라로
은하수를 건-너서 구름 나라로
구름 나라 지-나선 어디로 가나
멀리서 반짝 반짝 비치이는 건
샛별이 등대란다 길-을 찾아라
2015.7.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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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달 (詩:윤석중、曲: 윤극영)
푸른 하늘 은-하수 하얀 쪽배에
계수나무 한-나무 토끼 한 마리
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
가기도 잘도 간다 서-쪽 나라로
은하수를 건-너서 구름 나라로
구름 나라 지-나선 어디로 가나
멀리서 반짝 반짝 비치이는 건
샛별이 등대란다 길-을 찾아라
2015.7.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