秋雨の傘の中(가을비 우산 속)
詞:이두형、曲:백태기、唄:최헌。1979年発表。
그리움이 눈처럼 쌓인 거리를
나 혼자서 걸었네 미련 때문에
흐르는 세월따라 잊혀진 그 얼굴이
왜 이다지 속 눈썹에 또다시 떠오르나
정다웠던 그 눈길 목소리 어딜갔나
아픈 가슴 달래며 찾아 헤메이는
가을비 우산 속에 이슬 맺힌다.
잊어야지 언젠가는 세월 흐름 속에
나 혼자서 잊어야지 잊어봐야지
슬픔도 그리움도 나 혼자서 잊어야지
그러다가 언젠가는 잊어지겠지
정다웠던 그 눈길 목소리 어딜갔나
아픈 가슴 달래며 찾아 헤메이는
가을 비 우산 속에 이슬 맺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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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립다
懐かしい。会いたい。
作成:2017.9.1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