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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. 아이가 열이 많아요.

< 대화 >

  • 의사: 어떻게 오셨습니까?
  • 라미: 아이가 아침부터 열이 많이 나고 설사를 해요.
  • 의사: 토하기도 했습니까?
  • 라미: 아니요. 토하지는 않았어요.
  • 의사: 아이가 독감에 걸렸어요. 열이 높아서 설사를 한 겁니다.
  • 라미: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지요?
  • 의사: 약을 이틀 분 처방해 드리겠습니다. 약을 먹이면 열이 내릴 겁니다.
  • 라미: 설사하는 것은 괜찮을까요?
  • 의사: 열이 내리면 설사도 멈출 겁니다. 걱정하지 마세요. 그리고 방이 건조하지 않게 해 주세요. 이틀 뒤에 다시 데리고 오세요.
  • 라미: 감사합니다.

설사 / 토하다 / 독감 / 이틀 분 / 처방하다 / 열이 내리다 / 건조하다


< 어휘 >

증상

두통 / 복통 / 치통 / 생리통

※ 알맞은 뜻과 연결해 봅시다.

  • 두통      ・배가 아파요
  • 복통     ・이가 아파요
  • 치통     ・머리가 아파요
  • 생리통    ・생리해서 몸이 아파요

상처 / 베었어요 / 체했어요 / 데었어요

※ 위에서 알맞은 단어를 찾아 써 봅시다.

(1) 뜨거운 물에 발이 (    )
(2) 종이에 손을 (    )
(3) 밥을 급하게 먹다가 (    )
(4) 넘어져서 무릎에 (    )가 났어요

알약 / 물약 / 연고 / 파스 / 반창고


< 문법 1 >  사동사  ※参考→基本文法:使役形


먹다. → 먹이다.   앉다. → 앉히다.
입다. → 입히다.   벗다. → 벗기다.
자다. → 재우다.   깨다. → 깨우다.
씻다. → 씻기다.   끓다. → 끓이다

연습 1. [보기]와 같이 바꿔 써 봅시다.

[보기] 아이가 밥을 먹어요. ⇒ 자넷이 아이에게 밥을 먹여요

(1) 아이가 옷을 입어요. ⇒ _________________________ .
(2) 아이가 의자에 앉아요. ⇒ _________________________ .
(3) 아이가 신발을 벗어요. ⇒ _________________________ .
(4) 아이가 자요. ⇒ _________________________ .
(5) 아이가 깨요. ⇒ _________________________ .

연습 2. 다음은 자넷이 남편에게 남긴 메모입니다. 메모를 읽고 알맞게 완성해 봅시다.

여보, 수미가 집에 돌아오면 깨끗이 ___________ . 날씨가 더우니까 시원한 옷을___________ . 그리고 식탁 위에 있는 간식을___________ . 수혁이는 낮잠을___________ . 잠을 깨면 식탁 위에 있는 우유를___________ .
한국어 수업은 4시에 끝나요. 5시까지 올게요.


< 문법 2 >  -게 해요

ㆍ 책을 읽게 해요.
ㆍ 숙제를 하게 해요.
ㆍ 컴퓨터를 끄게 해요.

연습 1. 그림을 보고 [보기]와 같이 써 봅시다.

[보기] 아이가 책을 읽어요. ⇒ 자넷이 아이에게 책을 읽게 했어요.

(1) 아이가 창문을 닫아요. ⇒ _________________________ .
(2) 아이가 숙제를 해요. ⇒_________________________ .
(3) 남편이 설거지를 해요. ⇒_________________________ .
(4) 아이가 청소를 해요. ⇒_________________________ .
(5) 남편이 분리수거를 해요. ⇒_________________________ .

연습 2. 오늘 아침에 무엇을 했습니까? [보기]와 같이 말해 봅시다.

[보기] 오늘 아침에 나는 수미를 깨웠어요. 그리고 아침을 먹게 했어요.

오늘 아침에 나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
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
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


< 말하기 >

1. 여러분은 여러분의 건강이나 가족의 건강에 대한 고민이 있습니까? 건강에 대한 고민을 듣고 친구가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해 봅시다.

  • 미영: 상민이가 감기에 잘 걸려서 걱정이에요.
  • 자넷: 밖에서 놀다가 들어오면 손발을 꼭 씻게 하세요. 감기에 걸리지 않게 하려면 손발을 깨끗이 씻는 것이 중요하다고 해요.
  • 미영: 집으로 돌아오면 손발은 꼭 씻게 해요.
  • 자넷: 그러면 귤을 자주 먹이세요. 귤이 감기에 좋다고 해요.
고민
해결 방법
아이가 감기에 잘 걸린다.
손을 잘 씻게 한다. 귤을 자주 먹인다.
남편이 담배를 많이 피운다.
 

....... 아서/어서 걱정이예요.    . ......게 하세요.


< 읽기 >

※여러분은 아이가 갑자기 다치면 어떻게 하나요? 다음은 아이가 다치면 해야 할 일을 쓴 글입니다.

아이가 갑자기 다쳤다! 이렇게 하세요.

< 피부가 찢어지면 >
아이가 다쳐 피가 나면 흐르는 물에 씻기거나 소독약으로 간단하게 소독을 한다. 다음에 깨끗한 거즈로 가볍게 누르고 병원으로 간다. 피를 멈추게 하려고 상처를 심하게 꽉 누르면 더 나빠질 수 있으니 조심하도록 한다.

< 뜨거운 물건에 데면 >
뜨거운 것에 데면 그 부위를 즉시 차갑게 해 준다. 가장 좋은 방법은 흐르는 찬물에 상처를 15분 정도 대는 것이다. 그런 다음 찬 물수건이나 깨끗한 천, 붕대를 감아 병원으로 간다. 빨리 차갑게 하려고 얼음을 직접 상처에 대면 안 된다. 상처에 좋지 않다. 그리고 상처 이외의 다른 부위는 따뜻하게 해 준다. 상처에 계속 찬물을 대고 있으면 아이들은 금방 체온이 내려가기 때문이다

1. 위의 글을 읽고 다음 물음에 답해 봅시다.

(1) 아이가 다쳐 피가 나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?
(2) 뜨거운 물건에 덴 상처 이외의 다른 곳을 따뜻하게 해 주는 이유는 무엇입니까?

2. 윗글에 나온 방법 이외에 아이가 다치면 해야 할 일을 알고 있습니까?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해 봅시다.

갑자기 / 부위 / 체온 / 대다 / 거즈 / 금방 / 피부 / 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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